2호선 타고 멍 때리다 한바퀴 돌기. 심야영화 보기. 모르는 동네 산책 나가서 사진 찍기. 멋있는 커피숍 놀러가기~ 이제 혼자서 해도 재밌어. 나도 한때는 거지같은 사랑노래나 멜로미디어 따위에 쩔어서 ........ 이리 아니될 줄 알았지 뭐야. 떠나던 그녀 왈, "마음속에 눈물로 쓴 이름은 지울 방법이 없어..." 안 지워도 잘 살아진다 개소리 하지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