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04. 20
photolog / 2008/04/21 02:36
노량진.
슬라이드로만 맛보는 기쁨.
라이트박스 위에 올린 필름을 루빼로 들여다 보면
마치 사진을 찍을 당시의 그 곳에 있는 느낌이 든다.
슬라이드도 많이 만들었는데....
올해 찍은 필름과 사진들은 다 버려버렸다.
이제 필름으로 인물사진 안 찍을래 ㅜㅜ
이제 필름으로 사진을 찍으면서
거의 유일한 즐거움이 되버린 슬라이드 필름.
작년 원재와 함께한 답동성당 출사에서